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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닝이 선택한 견적에 비해 6만원 가량 더 나온 견적이지만 성능은 그 가격차에 비해 훨씬 올라가 있음.


CPU는 일반 게이밍용 CPU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하스웰 4670. 그냥 이거 쓰는게 답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엠텍 하이파이 보드는 CPU근처의 주요부품간의 간격이 넉넉해서 발열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저 가격의 보드에선 탑제될 수 없는 독립적인 사운드 레이어를 보유하여 일반 내장 칩셋에 비해 더 좋은 품질의 음원을 접할 수 있음.

메모리는 삼성램이 무난하지만 비포장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물량의 상당수가 중고제품이 많음. 팀그룹의 메모리는 완전 밀봉상태로 유통되며 성능 역시 무난하고 저렴하기에 선택함. 만일 판매처에 신품인지 중고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강하게 나갈 수 있다면 삼성램을 추천.

그래픽카드는 크게 AMD와 NVIDIA 두 회사의 제품 가운데 선택해야 하는데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NVIDIA의 제품을 쓰는게 났다.(카탈리스트 드라이버 셋팅을 세밀하게 할 자신이 있다면 암드 가셔도 좋고) 특히 NVIDIA의 GTX760은 AMD의 R270X와 R280X 사이에 위치한 가격과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 가격적인 부분을 대입하면 760을 사용하는 쪽이 가장 효율이 높다.

SSD는 플렉스터가 갑이라는게 정설. 삼성 SSD는 AS의 편의성과 브랜드파워에 힘 입어 판매량이 많으나 수명에 따른 성능을 놓고볼때 TLC 방식을 쓰는 삼성보다 MLC 방식을 쓰는 플렉스터가 더 좋음.(물론 쉽게 고장나지도 않을 뿐더러 삼성에 비해 AS기간이 하루 더 걸릴 뿐 유통사에서 AS에 힘쓰고 있다.)

하드디스크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업체는 도시바,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이 세 곳인데 개인적으론 웨스턴디지털을 오랜시간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 자료에 의하면 세 업체의 하드 가운데 불량률이 가장 적은 브랜드가 바로 도시바. 매우 높은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기기에도 세계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게다가 여기서 선택한 도시바 2테라의 경우엔 가성비가 타 회사를 압도적으로 상회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시디롬은 뭐... 삼성이나 엘지나 그놈이 그놈이고... 근데 이거 꼭 써야하나? 요즘 시디롬 안쓰잖아;;; 윈도우도 USB로 설치하는 시대인데;;;

3R시스템의 에스프레소 케이스는 심플한 디자인 속에 정갈함을 갈무리한 명품이다. 타케이스에서는 볼 수 없는 선정리 솔루션을 제공해 난잡한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열 배출에서 효율이 크게 상승한다.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는 여러가지 검증된 자료로 인해 최상급의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내부의 부품 배치를 적절히하여 주요부품이 받는 발열량을 최소로 억제했으며 검증된 고급 부품을 사용한다. 또한 표기출력과 실제출력이 비슷한 그리 많지않은 정직한 파워이기에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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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저가고.

실구매가(+1.5만)

택배비(+5천)

조립비(+2만)

 

최종적으로 48만이 되겠습니다 고갱님~

(호갱이라 보인다면 그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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