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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성격이 끓어올랐다.

비가 내리고 몸은 안좋아 우울한 상태에서 평소라면 어거지로 웃으며 그냥 집어삼킬 일들이 하나하나 속을 후벼파더라.

와우 경력 3년여만에 처음으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멋대로 공탈을 했다.
목안에 삼키고 있던 말들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하필이면 이런 일이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일어났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덕분에 죄책감 반, 분노 반이다.

사람들이 내가 기분 나쁜건 상대방도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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