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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8
    부모님 6

내 자랑으로 점철된 이야기를 코가 하늘 끝까지 올라갈 동안 기분 좋게 들어 줄 친구가 있을까? 진심으로 기분 좋게 말이다.(겉으로 웃는 건 누구나 다 한다.)

부모님은 그게 가능하시다.

왜냐고? 부모님이시니까.

그래서 난 부모님을 사랑한다.


ps. 오늘은 부모님과 보성 녹차밭으로 놀러 갑니다. 거의 10년만이군요. 많이 변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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