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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뜸하지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세이시스입니다.

최근 근황을 들자면 얼마 남지 않은 개강을 앞두고 졸랭 괴로워하며 꿋꿋하게 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으음... -_-; 주위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열심히 놀고 있으니...

그 와중에도 지름은 있었습니다.
미국 본토에서 구매대행을 부탁해 얻은 로지텍 레이져 마우스 MX400과 커다란 책장이 그것이지요.(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와우는... 주위 분들의 우려에도 아랑곳않고 여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ㅅ;
거기다 43까지 키운 전사와 주술사를 내비두고 새로운 비밀병기를 육성하기에 이른...(크흑 이래선 안되는데.)

마지막으로... 좀 안어울릴지 모르지만 홍차를 끓이고 있습니다. -_-
이것도 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하겠지만 주로 끓이고 있는 것은 다즐링입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끓이는거라 텁텁하다거나 쓰진 않은데 다즐링 찻잎을 선물해준 육포형의 특제 홍차에 비하면 아직아직 멀었습니다.(애당초 1주일 된 놈이랑 숙련자를 비교하는 놈이 어딧냐;;)

오늘은 3학년 1학기 수강신청을 하는 날인데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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